중국 증시는 주중 저점에서 상승랠리를 보인 뒤, 연말 수익 마감을 노리고 있습니다.

차이나50 일봉 차트
차이나50 인덱스는 이번주 하락세 이후로 매수세를 되찾았으며, 만약 이번주 말 무렵까지 강세를 유지한다면 연말까지 추가 상승세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주 종목들은 밸류에이션과 관련된 부정적 심리로부터 타격을 받았으며, 중국 경제 또한 지난해 강세 이후로 최근의 가격 하락을 맞이했습니다. 올해의 상승세를 뒤늦게 따라잡은 투자자들은 중국 주식을 미국 주식보다 나은 대안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AI 발전으로 인해 중국 본토 및 홍콩 상장 주식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지만, 경제 지표상으로는 하방 리스크가 드러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최근 들어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는데, 이는 물가 지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 연구진은 경제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AI 분야의 상당한 진전을 발표했으며, 이는 향후 미국과의 무역협정에서 중국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끔 해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연구진은 2025년 초에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lithography) 프로토타입을 완성했습니다. 이 장비는 현재는 테스트 단계이며, 아직까지 기능성 칩을 생산해내지는 못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2028년까지 기능성 칩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현재는 ASML에서 EUV 장비를 생산하고 있지만, 수출 통제로 인해 중국은 이를 구매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중국의 EUV 리소그래피 시장 진출은 기존 반도체 제조업체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국은 현재의 시장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장비를 판매하게 될 수 있으며, 이는 ASML 및 엔비디아 같은 기업의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번 주에 강세 마감을 할 경우, 연말까지 중국 증시의 반등이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