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나스닥100 종목코드: PLTR)는 2025년의 주목받는 뜨거운 주식이었으나, 최근의 하락세는 지지선을 지속 위협하고 있습니다.

PLTR – 일봉 차트
팔란티어 주가는 $210선 고점을 넘어선 이후로 10월 저점인 $161.59선까지 하락했습니다. 최근 약세에 대한 지지선은 $150선이 되겠습니다.
지난주에 팔란티어는 대한민국의 해운 대기업 HD현대와 중대한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CEO는 다보스 포럼에서 긍정적 전망의 성명을 내놓았습니다.
또다시 중대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팔란티어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14.5% 넘게 하락, 지난주 동안 6% 넘게 하락했습니다. 현대는 데이터 통합 강화와 자동화된 스케줄링 덕분에 운영 속도가 거의 30%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의 투자은행인 캐나다왕립은행(RBC)은 ‘당행의 정부 지표 추적기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적격계약가치(QCV) 및 순 연간계약가치(ACV) 모두 하락세 징후를 보인다’는 점을 사유로 팔란티어 주식에 대한 투자 비중을 줄일 것을 권고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팔란티어가 지닌 생태계의 장기적 전망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애널리스트들은 리서치 노트 최신본을 통해 팔란티어의 리스크보상비율이 “하방으로 기울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5년 3분기 어닝 리포트 당시 팔란티어는 2025년 4분기 매출 전망을 전년비 61% 상승인 13억2천~13억3천 달러 사이로 내놓았던 바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또한 2025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43억9,600만 달러에서 44억 달러 사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투자자들은 AI 플랫폼(AIP) 부트캠프/계약 및 고객 확보 부문에서 지속적인 세 자릿수의 상업적 성장이 가능할지를 지켜보게 되겠습니다. 상업 부문에서의 확장은 어느덧 매출의 30~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매출이 정부 부문을 넘어서서 다각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