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100 종목코드: MSFT)가 테슬라 및 메타 플랫폼스와 함께 수요일 장 마감 이후로 실적 발표를 진행합니다.

MSFT 일봉 차트
MS사 주가는 2025년 8월에 $555선에서 하락해 거의 $441선 근방까지 떨어졌습니다. 현재 주가는 $70선 근방의 7월 고점을 시험하고 있으며, 이는 상승랠리의 핵심 지지선이 될 수 있겠습니다.
빅테크 대기업 3사가 수요일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만큼, 이는 목요일과 금요일에 강한 거래량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MS사 주가는 최근 들어 하방추세를 타고 있는 만큼, 만약 MS사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상회한다면 저점 매수세가 강하게 촉발될 수도 있겠습니다.
월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또다시 강력한 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오히려 목표 주가를 인하했습니다.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투자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에 대해 ‘비중확대’ 등급을 매겼으나, 목표 주가는 $639선에서 $590선으로 인하했습니다. UBS투자은행 역시 목표 주가를 $650선에서 $600선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MS사의 애저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은 실적 발표 기간 동안 투자자들의 핵심 관심사안이 될 전망입니다. MS사는 향후 분기 애저 매출 성장률을 37%로 전망했는데, 이는 직전 3개월 동안의 성장률인 40%보다 둔화된 수치입니다.
캔터 피츠제럴드 투자은행은 이 전망에 대한 잠재적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총 수익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블레이키(Thomas Blakey) 애널리스트는 “AI/애저 수요 및 코파일럿 도입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고객들이 AI 솔루션의 이점을 실현하는 데에 보다 집중하고 있으며, 파트너사들은 대형 고객사 내에서 더욱 큰 규모의 확장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다 나은 실적 발표가 나올 경우에는 MS사의 목요일 상승세를 이끌 수 있겠으며, 타 기술 대기업들의 실적 발표 또한 이 같은 상승세에 힘을 실어줄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