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흐름 개요
지난 수요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가 2025년 4월 이래 가장 강력한 상승장을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주도권을 모두 확보함에 따라, 시장의 중대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결되었습니다.
다우 지수는 3% 급등했습니다. 26년 11월 5일 08시 00분(UTC+8) 기준으로 다우선물지수는 53,527선으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흐름의 핵심 동인
투자자들은 명확한 결과가 나타난 이번 중간선거 종료 소식을 반기고 있습니다. 공화당이 행정부(백악관)를 차지하고 민주당이 의회를 주도하는 여소야대 형태는 재정 확대를 억제하고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력의 의사가 있음을 내비추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안”에서 민주당과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과 민주당의 과반수 의석 상황이 맞물리면, 극단적인 정책 결과가 나오는 것을 막아줄 제동 장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시장 지표 및 반응
미 정부의 차입 규모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채권 시장의 압박을 완화해줌에 따라 미국 국채는 상승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8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소비자 경기소비재, 금융주, 부동산 종목은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및 산업재 종목은 부진세를 보였습니다. 새로이 구성된 미 의회가 이란 전쟁 종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유가는 급락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 감독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에 따라, 반도체 및 데이터 센터 종목들은 하락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장 함의점
금일 장에서는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고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정책과 관련된 의문점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생활비 부담 완화 대책,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되돌리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으로는 백악관이 민주당의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입법 과정이 교착 상태에 빠질 가능성 또한 경계하고 있습니다.
통화정책은 여전히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 연준은 12월에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망되며, 때문에 추후 발표될 경제 지표가 주목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주식 트레이더들이 살펴봐야 할 사안
- 26년 11월 5일 21시 30분(UTC+8)에 발표될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및 챌린저社에서 발표할 일자리 감원 데이터
- 26년 11월 6일 21시 30분(UTC+8)에 발표될 미 10월 비농업고용지수(미 연준의 12월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26년 11월 5일 미장 마감 이후 발표될 에어비엔비 분기 실적
- 신규 선출된 의원들이 AI 및 데이터 센터 규제와 관련해 보이는 시그널


